오늘 크래시에서 5000포를 날렸습니다

처음부터 쉽게 생각하고 정신없이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빈털터리가 되어버렸더군요

지금 너무 심란하고

렉이 있는데도 꾸역꾸역 손해 메꾸겠다고

괜히 오래 있었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크래시.... 정말 무서운 게임입니다

여러분들은 토끼 드릴에 불만이 많으시겠지만

토끼보다 더한 게 크래시이고

저는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토드가 좀도둑이라면

크래시는 여러분의 모든 걸 떼어갈 겁니다

여러분들은 첨부터 손을,

아니 구경도 하지 않는 것을 권하겠습니다

앞으로 누군가 크래시 어떻게 하냐는 글을 올릴 때

이 글을 보여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