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브론즈 도감작 할때 후기 올렸었는데,

실버는 브론즈에 비해서 다소 도박적인 성격이 조금 있습니다.

현재 100장 천장 한 번 뽑았고 + 75장 추가로 뽑았습니다.

5700에 11장 주는데,

이게 최저로 팔리는 게 너무 낮습니다.

60뽀 , 90뽀 , 120뽀 등등...

그에 반해서

일정 금액 이상으로 팔리는 것도 많습니다.

900뽀 , 1000뽀 , 1200뽀 등등..

처음에는 900뽀 이상은 즉시매각

그 밑으로는 500뽀에 마켓에 등록 하였습니다.

500뽀에 올린게 팔리면, 475뽀 벌리고 등록 수수료(100) 빼면 375뽀 벌립니다.

문제는 실버카드는 수요가 별로 없어서 .. 잘 안팔립니다.

대충 평균내면 하루에 2~3장? 정도 팔립니디.

그렇다보니 계속 쌓여있고.. 한장당 마켓에 올리는 등록 수수로도 점점 아깝습니다.

이때는 한 번 뽑고나서 마킷에 다 올리고 정산해보면 대충 3500~4000 포인트 정도가 남고

거기에 광질 좀 해주고, 밤사이에 2~3장 팔리면 대충 하루에 한 번 정도 뽑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500뽀에 마켓에 등록한 실버카드가 점점 쌓이게 됩니다. 저는 그게 한 30~40장 쯤 되었던 거 같아요.

장기적으로 보면 지금 계획대로 하는게 손해는 아닙니다. 900뽀 이상은 즉시매각 / 그 미만은 500뽀 마켓 등록

그런데 실버카드를 빨리 뽑고 도감 완성한 다음에.. 다음 구간으로 빠르게 가고싶은 저로서는 좀 손해로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150 뽀 이상은 싹 다 즉시매각하고 , 그 미만의 카드는 300뽀에 마켓에 올리는 것으로 전략을 바꿨습니다.

도감은 현재 힐러 한마리 안나와서 계속 뽑는 중입니다.

힐러가 확실히 엄청 안나옵니다.

다른 캐릭은 금방 도감 채웠는데 반해, 힐러는 지금까지 딱 한 장 먹었습니다. 심지어 두 종류라서 남은 한장은 언제 나올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운이 좋을때는 즉시매각가 비싼 카드가 잘 떠줘서 연속으로 두번 뽑은 적도 있었습니다. 딱 한 번.

다음에는 실버 도감 완성되면 자랑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