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끼드릴 : 포인트를 토끼처럼 먹어치우는 물건 🤣
"광산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다..."
오늘도 토끼드릴을 들고 희망차게 채굴을 눌렀다.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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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는 '일부만 회수'라는 따뜻한 문구가 떠있지만,
내 포인트는 이미 시신도 찾을 수 없는 상태.
그래도 포기할 수 없다.
언젠가 광산에 도착하면
사람들은 말하겠지.
"저 사람은 운이 좋은 게 아니라, 손해를 견뎌낸 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또 토끼드릴을 누른다...
"이번엔 되겠지?"
(3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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