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입니다.


46 스테이지에서 앵벌이 하다가 운 없이 라운드 8걸리고 보스의 격한 무녀 사랑에 결국 사망... 신규 스테이지 개척하다 오늘자 보호권 이미 사용해서 그냥 바이바이.


오늘 전투 패턴을 분석해 보면


1) 그동안 라운드 8은 며칠에 한번 볼까말까한 정도로 극히 드물게 나왔지만 오늘은 라운드 8만 3번이 걸림. 나머지는 라운드7 1회, 라운드6 1회.

2) 그동안 보스가 1번 자리를 2번 이상 패는 경우가 극히 드물었지만 오늘만 1번 자리를 집중 공격한 게 2회임.


전투 5회가지고 확률은 계산이 안되지만 방향성은 얼추 나옴.


  • 1번 자리에 보스의 3회 공격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레전드 사제가 없으면 항상 불안에 떨어야 한다는 것.

  • 그리고 어차피 라운드 8이 자주 나오고 1번을 집중 공격하는 경향을 띤다면 굳이 1번 자리에 운 없이 사망하면 수급하기 어려운 무녀를 고집할 필요가 없을 거 같네요. 5% 확률이라 뽑기 극악인 무녀보다는 뽑기 쉬운 창수를 1번 자리에 배치하는 것도 전략적으로 고려해 볼 만합니다. 무녀나 창수나 3번 맞으면 어차피 사망임. 창수는 2번 맞으면 사망이긴 하지만.

  • 앞으로 보호권이 없다면 한방 컷 나오는 스테이지는 어지간하면 가지 않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다이아 기준 스테이지 22~23 부터 한방컷 나오니 보호권이 없으면 앵벌이는 안전하게 그 이하 스테이지에서 하시기를.


안그래도 앞으로 카드에 포인트 쓸 생각 1도 없지만 소설 다운로드 받고 웹툰 보는 거 외에는 포인트 1도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걸 다시 한번 일깨워 줘서 고맙소. 영자양반.

육성과 수집이 핵심 컨텐츠가 되어야 할 RPG가 도박이 핵심이라니... 참...


앞으로 레전드 카드가 나오든 갓 카드가 나오든 카드에 포인트 투자할 생각도 없고, 있는 카드로 출첵이나 하다가 운 없어서 카드 하나 더 날아가면 이제 RPG도 손절치는걸로.

확률 주작에 질려서 드릴도 이미 손절 쳤음...


아~ 구톡히가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