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탐 4시간짜리 전동드릴 돌릴땐 하루 최소 10회 이상 접속했었죠

1분의 로스도 아까워서 쿨타임 4시간 꽉 채워 다시 드릴 돌릴려구

채굴 결과까지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려고 시도없이 들어왔는데

심지어 새벽에 잠깐 깨서 채굴 돌리고 자고 그랬습니다

생활패턴이 채굴에 맞춰서 있었죠!!


애초에 안정적으로 포인트 모으는 방법이 댓글과 알피지, 채굴 세가지였고

알뜰살뜰 포인트 모와 알피지 카드를 구매해 멋진 모험(?)을 떠나겠다는 목표가 있었는데...


포인트 모으는 걸 어떻게든 막겠다는 거대한 의지가 있다는 걸

이제는 모두가 알고 있고 저는 그 의지에 그냥 순응하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생활 패턴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알피지 출첵은 하고 있고 마지막 보상까지 아직 한참 남았지만 그것도 결국 끝나겠죠?

그 후엔 정말 방문횟수가 더 적어질 것 같고요


이게 거대한 의지의 큰그림 일까 싶은데 트래픽이 몰리는 걸

이렇게 해소하는 게 아닐까 싶은 웃픈 생각까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