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시를 알고

사다리를 알고난 후

그 많은 포를 날리다

요령이 생겨버려

글 쓰거나

댓글 다는거보다

재들이랑 살살 노는게

편하단걸 알아버렸네

레벨 욕심도 없어지고

카드 욕심도 희미해지네

현실에서 고소공포증으로 경험 못한

롤러코스터

레벨 숫자로 매일 경험하니

어찌 아니 좋을까


미치거나 혹은 미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