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토끼에서 경험한 꿀팁 몇 가지.
출첵 카드를 얻기 전까지 도박하지 않는다.
-> 포를 얻으면, 도박의 뽕맛으로 어차피 나중 가서 왕창 잃고 인권도 잃어버릴 가능성이 다분함.
-> 포를 잃으면, 급 허무해짐.
그리고 애초에 뽕맛을 보면, 만족하고 끊기가 힘듦. 시드가 더 커졌으니 더해보자라는 마인드가 커질 때가 많음.
출첵 카드를 얻으면, 1스테만 계속 민다.
-> 물론 3스테까지 미는 건 가능함. 피관리를 해야 하는데, 그러다가 카드 터지면 인권포에 준하는 포인트를 다시 수집해야 함. 만약 포가 없다면 골 때리는 상황.
도박을 할 때 시간을 너무 많이 쓰지 않는다.
-> 어차피 결국은 현생이 더 중요하고, 포를 벌어봤자 시간을 날렸다는 생각에 그리 기쁘지도 않음. 포를 잃으면 2배로 허무해짐. 그러니 도박은 단순히 오락용으로 하루에 지장 주지 않게 하기.
도박 하지 말라는데, 굳이 자신이 상관없으면 굳이 끊으려 할 필요는 없다.
-> 어차피 카드 모아놓고 출첵만 해도 꾸준히 포 보상은 늘어나니, 출첵만 꾸준히 이어가도 소설이랑 웹툰을 다운받거나 보는 데는 지장없다. 그렇다면 포를 쓸 데는 알피지랑 다른 도박 게임들 뿐인데. 재미로 해라. 재미로. 현실 돈보다 훨 낫다.
포인트에 너무 의미를 두지 마라.
->잃어봤자 큰 의미 없고, 많으면 그냥 트로피 같은 거다. 포인트 많아도 할 수 있는 게 생각보다 없다. 올인 하고 싶으면 올인도 해보고, 즐기면 그만인 거다.
도박은 하되, 되도록이면 인권은 남겨둬라.
-> 너의 최저 하한선이 인권이라고 생각해라. 결국 토끼는 커뮤의 성격인데, 인권 없어서 쓰고 싶은 말 못 쓰면 그게 포 잃은 것보다 더 허무하다.
자신이 꾸준히 토끼를 안 들어온다면 500포를 남겨둬라,
-> 출첵 끊겼을 때 재개포가 300, 인권이 200이니 500포가 안전하다.
이상. 명심해라. 정답은 없고, 그냥 하나의 팁일 뿐이다.
그리고 알피지 시작할 때 인권 지킬 필요는 없다.
-> 전투 10번(즉, 오늘 하고, 자정 지나서 하면)만 해도 300포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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