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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하다 결국 다시 태초 왔네요 아핫하...
도박의 끝은 뭐 대부분 이거겠죠. 하면서도 예상은 했었는데 오히려 생각보다 늦게 태초 온 거 같기도 하고..
챌카드팩 하나라도 뜯어본 게 다행이라고 느끼네요.
일단 사다리를 주로 했었는데 사다리 하면서 느낀게 시간 구간 마다 확률적으로 베팅을 높일수록 홀/짝의 총 베팅 집계 정도를 보고 베팅 금액이 큰사람들 쪽의 반대로 나올 확률이 높게 나오는 느낌이에요.
몇백 포 정도씩 반복하는 경우에는 굉장히 승률이 왔다갔다 예상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베팅을 곱하기2하면서 2배수씩 높이는 베팅을 하는 순간 확률이 패턴을 보고 들어가도 패턴 깨지면서 반대로만 나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져요. 그리고 시간별로 이게 다르다고도 느끼고 시스템 관련 누가 베팅된 금액의 정도를 보고 설정조작 하는 느낌까지 들 정도.
(참고로 전 연속홀 보고 짝 들어가는 베팅은 안 하는 스타일. 일정 패턴보고 들어가는 확률 높을 때 들어가려는 스타일 )
여하튼 뭐 다시 태초 왔으니 이젠 조용히 소설이나 보다가 가야겠네요. 또 도박 도전하고 싶으면 부계를 파거나 할 수도 있을지도?ㅎㅎㅎ 이 계정은 이제 rpg 출석이랑 탑등반하면서 포인트 모으고 해야겠어요. 몇 만점까진 출석만 해도 다시 금방 모이고 어차피 소설은 포인트 많이 안 드니...다른 도박하시는 분들은 랭킹 꼭 따셔서 은퇴하시길!
사다리 35000포까지 +이득봤었는데 더 올려서 랭킹권에 못든 게 많이 아쉽네요. 32000포 다 잃어서 이제 +2700정도로 마무리해야겠어요.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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