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와일드 씽 맨처음 뮤비 봤을때 와 이거 기발하다 재밌겠다 봐야겠다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후로 나오는 예고편들 보니까 음…

 

그 짧은 예고편 틈새로 툭툭툭 계속 터지는 어색한연기 오버연기 억지연기 과잉연기 .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 할리우드에서는 코메디 오디션을 봤었죠.

 

아무리 연기잘하는 정극배우라고 코믹 연기까지 척척 잘 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나라는 그냥 정극배우들에게 코메디 해보라고 등 떠밉니다.

 

관객들은 코메디 안되는 정극배우들의 연기를 보고도 별로 개의치 않는거 같고.

 

코메디 오디션을 보거나 아니면 코메디 오버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런 연기하도록 연출 주문할 수 있는건데요.

 

자연스런 연기 속에서 코믹함이 터지도록 하는게 감독의 역량.

 

첫 기대와는 달리 범작일거라고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