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신령이 이창훈(맹구), 노사연, 최불암에게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며, 자신이 되고 싶은 것을 외치면 그것이 되게 해주겠다고 하였다.
이창훈이 용을 외쳤고, 이창훈은 용이 되었다.
노사연은 자동차를 외쳤고, 노사연은 자동차가 되었다.
최불암은 무엇이 될지를 장고하며 길을 걷다가 발 밑에 똥을 보더니 '똥이다!'라고 외쳤으며,
최불암은 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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