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맞으면 꽃잎이 투명해지는 꽃이 있습니다. -국명은 산하엽-

색소가 빠지는 게 아니라 빛의 경로가 바뀌는 것이라, 마르면 다시 흰색으로 돌아옵니다.

자생지는 일본 북부와 중부, 사할린의 서늘한 산악 지대입니다. 6~7월에 피고 비 오는 날에만 이 모습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