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유튜버!”


며칠 뒤 다시 물었습니다.


“아직도 유튜버 되고 싶어?”


아들이 고개를 저었습니다.


“아니.”


“그럼 뭐가 되고 싶은데?”


“유튜버 아빠.”


“왜?”


“나는 놀고 아빠가 돈 벌면 되잖아.”


6살 인생 설계가
저보다 구체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