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부모님 맞벌이하느라 나랑 동생 집에있었는데 가끔 나 나가놀고 동생 학교 갔다왔는데 집에 빈집털이범이랑 맞닷드리고 그랬는데
26.08.27
90년대?이후 애들부터 확 달라진 느낌은 있지...
26.08.27
밖에서 종일 놀다가 엄마가 "밥먹어" 하면 순식간에 집으로 갔지..
26.08.27
진짜 시대가 많이 변한거 같네요
26.08.27
동네에 아이들 커뮤니티가 있어서 이른바 골목대장 아래로 서열까지 꽉 잡힌 조직이 있었음. 걔네들이 어린애들은 깍두기로 어거지로 놀이에 끼워줘서 돌봐주는일종의 키즈카페 역할을 했었음.
26.08.27
그건 케버케지 문슨
26.08.27
난 두 번이나 이상한 아저씨가 끌고 간 적 있는데.
한 번은 마침 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데리러 오다가
마주쳐서, 또 한번은 모르는 아저씨가 도와주고
집까지 데려다 준 기억이...
7살 때인데 아직도 안 잊혀짐.
옛날에는 해질녘까지 놀지 않았나?
술래잡기 하고 깡통 발로차는 거랑 땅따먹기?인가?
그런 것만 하고 놀아도 시간 겁나 잘 가고
꼬질꼬질해서 집에 감ㅋ😆
26.08.27
그래도 24시간 감시는 얘들 한테도 힘들거같은데
26.08.27
그렇지.. 밖에 놀러 보냈다가 납치당해서 염전노예 된 뉴스가 나왓지
26.08.27
어릴땐 밤 12시까지도 놀았으니
26.08.27
저 시절엔 밖에 나가서 안 놀면
친구 없는 줄 알고 크게 걱정했음
26.08.28
그때는 진짜 밖에서 놀다가 저녁먹을때쯤 들어가면됬는데
26.08.28· 수정됨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갔지 어차피 동네에서만 놀긴 했지만
26.08.28
이건 너무 간단한게 지금과 달리 그땐 집에서 즐길거리가 없었기 때문
26.08.28
확실히 어릴때는 나가 놀아야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
26.08.28
아이를 맞길 때가 없어서 보통은 방치함. 알아서 놀다 알아서 집에옴. 늦게 올때 보통은 놀이터,오락실 등에 있음.
26.08.28
방치까지는 아닌듯요
26.08.28
어릴땐 자연스럽게 전우조가 있었음 누나나 형, 친구, 동생 혼자다니면 주변 어른들이 물어봐주고 지켜봐줌
26.08.28
시대가 바뀐거지 옛날엔 동네 사람들끼리 친하니 서로 잘 알던 시대니까 거기다 애들도 많아서 걱정할 필요없지
지금은 애도 적고 개인 위주의 사회라 더 폐쇄적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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