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로서 "에이 알아서 하셈" 이러는 것도 아닌거 같어.
"이 처방 안하면 환자가 많이 안좋아진다"라고 설득하는게 맞지 않아?
26.09.11
지식이 짧을수록 꺼드럭대던데
26.09.11
나는 중립이다..잘 모르겠
26.09.11
진짜 누구한테 물어보라고
26.09.11
때때로 블라인드 글 올라오는 걸 보면 나라의 미래가 ㄷㄷ
26.09.11
딴건 둘째치고 요즘은 동네 의사가 검사도 제대로 안하고 환자가 애매하게 얘기하는 말만 듣고 대충 약처방 내리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
개인적으로 황당했던건 얼마전 위고비 2단계로 시작해서 살이 좀 빠지고 있다가 변비나 소화 불량이 좀 있다고 얘기했더니 마운자로 1단계로 바꿔버려서
2단계에 이미 몸이 적응된 상태라 부작용이 전혀 없는 대신에 약빨이 1도 전혀 없이 돈만 날리는 주사 꽂는꼴이 되버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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