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용사가 노화로 사망하고 본이야기가 시작한다라는

클리셰를 뒤트는 건 있었지만

그래도 용사는 용사 답고,

프리렌의 가치와 사상 또한 왕도적으로 변해가고

무감정한것처럼 보이지만 서서히 닮아가고 이해하는 서사가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