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 제목 아시는 분
몇년전에 본 일본 만화인데 끝가지 못봤어요.
일단 그림체는 좀 정갈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대충 그린듯한 느낌입니다. 판타지 계통이고요. 아마 책 3-4권 정도로 끝난 듯 했어요. 내용은 나름 진지한 느낌인 데, 웃음 포인트는 그다지 없었던 듯 해요.
어린 신녀가 주인공인데 주인공이 사는 지역에서 다른 지역까지 가기 위해서는 숲을 지나야 하는 데 숲이 위험해요.
신전내부에서 여기 저기 다니다 보면 사람을 집어 삼키는 듯한 어둠이 있는 데 이 신녀는 이 통로를 사용해서 여기저기 다녀요. 신녀를 괴롭혔던 신관은 그곳에 잡혀 먹힌 듯.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오뚜기 모양 비슷한 돌이나 흙으로 만든 신상들이 있어요. 이 신상들이 가끔 모여서 뭘 꾸미는 듯 해요. 신녀가 이 신들과 교통하는 듯 해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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