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신들의 단톡방에 김치사발면을 바쳤다 (1~269)" 후기
먼저, 이 후기는 스포를 담고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해당 작품은 기본적으로 탑등반 헌터물 세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세상 속 일반인으로서 헌터를 위한 밥차를 운영하던 주인공(강지헌)이 우연하게 주신들 4명이 있는 단톡방에 들어가게 됩니다. 가기서 제목처럼 김치사발면을 공물로 바치게 되죠.
그러면서 그에 대한 보답으로 능력을 받아 각성을 하게 되며 이야기는 흘러갑니다.
제가 보유한 파일이 269화까지여서 그 뒤는 모르겠지만, 일단 읽은 부분까지는 재밌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탑에 들어가 탑에서 사는 이종족들과 "식사"를 하며 친해지고 활약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나름의 뿌듯함과 즐거움이 있고, 또 이종족들 중 고슴도치족이 나오는데 정말 귀엽습니다. 아주 귀여워요! 말끝마다 도치, 치 등을 붙이는데..👍😆 그리고 신들과 주인공의 케미도 재밌답니다. 더해 신들과 탑내의 이종족들의 세상에 지구의 음식이 조금씩 전해지고, 그들은 그걸 즐기고 맛있어 하는 부분이 유쾌하게 그려져 읽는 내내 재밌었습니다.
다만 헌터로서 무력을 활용한 활약을 기대한다면 그 부분은 충족되지 못하실 거 같아요.
긴 후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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