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침대 위의 절대자는 탑이 너무 쉽다" 후기
해당 후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주의❗
제목이 내용 그대로인 작품 그 자체!
침대 위의 절대자답게, 침대 위에 있다면 절대무적! "소탕"을 외치면 손가락 까딱하지 않고도 탑을 클리어 가능할정도의 공격이 진행됩니다. 이걸 바탕으로 탑을 오르는데.. 너무너무 쉬운 거죠. 남들은 엄두도 못낼 등급을 찍어가면서 클리어할 정도로요.
여기서 특이점은 다른 작들이 이런 공간 제약적 스킬이라도 주인공의 신체 운신 자체는 자유로운 것과는 다르게 이 작품 주인공은 운신이 "침대"로 제한 됩니다. 처음엔 침대에서 일어나 앉지조차 못할만큼 협소한 공간만이 제공되고, 음식도 화장실도 못 가죠. 물론, 그걸 이겨낼 수 있는 수단 역시 주어지긴 합니다.
그렇게 "소탕"이라는 딸깍과 함께 탑을 오르고, 그 보상의 일환으로 귀여운(걸로 추정되는) 곰인형과 고양이(의 탈을 쓴 메이드복 암살특기녀) 등을 일행으로 받아들이게 되죠.
초중반까진 탑을 오르고, 지구 내의 주인공을 음해하려는 세력을 견제하고.. 하는 게 메인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다 후반부는 주인공의 과거? 전생?이 메인이 되며 흘러가요.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좀 루즈했던 거 같아요. 굳이..? 싶은 장면들도 좀 있었고요.
그치만 엔딩이 나는 순간까지 나름대로 텐션 유지되며 괜찮게 봤던 작이에요.
본인이 탑 등반물과 딸깍!물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읽어봐도 괜찮을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당!
글구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주인공이 부러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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