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판타지 의사는 성자로 착각당했다 1권 제목 보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취향이었음.

의사가 다크판타지 세계에서 살아남는 설정인데, 의학 지식으로 사람 치료하는 걸 주변에서는 자꾸 성스러운 기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웃김.

주인공은 나름 현실적으로 행동하는데 주변에서 멋대로 의미 부여하는 상황이 계속 나와서 보는 재미가 있음.

다크한 분위기 속에 이런 착각물이 섞여 있어서 생각보다 가볍게 읽혔음. 1권이라 아직 본격적인 이야기는 시작 단계인 느낌.

그래도 설정이 마음에 들어서 다음 권도 이어서 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