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장르물 자체가

구조적으로 나중게 가면 극적인 뭐가 나오기 힘들거 같긴한데

서번트 이거는 좀 아쉽게 맛이 가네요

초반 자폐신드롬 본인 시점에서

혼란스러운 감각을 묘사하는게 흥미로웠어요

그걸 부양하는 엄마와 아빠가 느끼는 삶의 무게라던가

근데 좀만 가니까 그냥 해킹 일기...

하도 독자들이 난리를 치니까

또 한동안 리만 가설 어쩌고만 줄창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