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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조직]이 망한 것 같다. 조직이 망하고 세뇌가 풀리던 그날. 지엘은 에델바인 아카데미에서 눈을 뜬다. 오직 감정이 없는 도구로써 키워졌던 지엘. 이제 그에게 남은 거라곤 위장 신분 하나뿐! “좋은 강사는 어떻게 하면 되는 겁니까?” "으, 응? 뭐, 정석대로......?" "네. 정석대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고의 암살자 '망령'은- 그렇게 1학년 아카데미의 강사가 되었다. <잠입 첫날, 조직이 멸망했다> 학원물(?)이자 착각물(?)을 더한 선생물(?)입니다. 고구마 100개? 없습니다. 학폭? 없습니다. 갑질? 초반에 아주 약간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소설입니다.(아마도?) 여기서도 볼수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