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구르는거+자기희생적여주 좋아하는사람!! 할복당하는 여주가 있다?!

 

나도 정주행 하고 있는 중인데

이거 생각보다 진짜 너무너무 재밌는데 봐주라... 심지어 인지도가 없어서 언급1도 없음ㅠ😢😢

 

표지나 소개글만 봐서는 상상안될수 있지만 생각보다 피폐물임 이거 주 스토리가 여주한테 미션을 시키는 상태창이 뜨는건데 실패 패널티가 간단하게는(?) 열병이지만 할복 이런것도 있음... 그래서 그 상황에서 여주가 살아남으려 애쓰는 내용이야ㅠ 그리고 미션이 주로 남한테 해를 끼치는거고 여주는 정의로운 성격이라 자기희생적 결정도 많이내려서 보는데 진짜 안타까워(후반부로 갈수록 더더욱.....)🥹🥹

 

자세히 말하면 스포라 말은 못하지만 상태창, 여주 등등 떡밥도 많고 지금 후반부 스토리 보니까 ㄹㅇ소름돋아 설정 되게 독특함 떡밥도 깔끔하게 잘 풀어냈음!! 웹툰 이제 막 보고있는데 매.우.재밌다.

 

 

아래는 줄거리 ٩(๑•̀o•́๑)و


악역에 빙의했다.

 

 

 

그것도 코니아 왕국의 희대의 미친년이라 불리는 악역으로.

 

 

 

그럼에도 나는 환호했다. 왜냐하면 악녀 르네 블레어는 돈이 많았으니까! 비록 작품 초반에 죽는 캐릭터였지만 나쁜 짓만 안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이제부터 모두에게 잘해줘야지. 아니면 원작 인물들과 엮이지 않고 살거나. 혹시 알아? 이렇게 갑자기 돌변하면 흔한 악녀 빙의물처럼 남주 후보들이 나를 좋아하게 될지!

 

 

 

그래서 잘해보려고 했다.

 

 

 

띠링.

 

 

 

[오늘의 미션 : 시중드는 시녀의 뺨을 때리자.]

 

 

 

라고 적혀 있는 웬 정신 나간 반투명한 미션 창이 뜨기 전까지는.

 

 

 

“이제부터 나 시녀 할래.”

 

 

 

내 말에 시녀는 안절부절못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입속으로 ‘난 시녀야.’를 염불 외듯 중얼거리면서 손바닥을 들었다.

 

 

 

그리고 내리쳤다.

 

 

 

내 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