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목부터 범상치 않더니 내용도 제대로 미쳤다ㅋㅋ 평범하게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던 서령이 갑자기 사라진 남편을 찾아 나서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남편에게 숨겨진 정체와 그동안 믿었던 모든 것들이 뒤집히는 과정이 너무 흥미진진함. 특히 무너질 것 같으면서도 점점 독해지는 서령의 변화가 제일 매력적이었어. 로맨스만 있는 게 아니라 추격과 비밀,

긴장감까지 적당히 섞여 있어서 한 번 보기 시작하면 계속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작품. 제목처럼 달달하면서도 묘하게 위험한 분위기가 있어서 색다르게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