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어제 아빠가 숨겨놓은 치킨 나눠준거 생각남
나 : 돼지
동생 : 몸이 아파서 식단해야 함
엄마 : 잔소리 엄청 함
이래서 보통 기숙사 간 막내동생 방에서 몰래 뭔가를 소주 안주삼아서 자주 드셔.
가족들 다 알면서 모른척하고있었는데 어제 아빠 만나서 같이 퇴근하는데 차에서 주섬주섬 편의점에서 2+1 하는데 아빠는 두조각이면 충분해서..
이러면서 하나 물려주셨는데 그게 좀 웃기면서 좋았어.
3조각 다 먹어도 아쉬울거면서 나 저녁 안먹었다고 챙겨주신것같아서ㅋㅋ

댓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