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돼지

동생 : 몸이 아파서 식단해야 함

엄마 : 잔소리 엄청 함


이래서 보통 기숙사 간 막내동생 방에서 몰래 뭔가를 소주 안주삼아서 자주 드셔.

가족들 다 알면서 모른척하고있었는데 어제 아빠 만나서 같이 퇴근하는데 차에서 주섬주섬 편의점에서 2+1 하는데 아빠는 두조각이면 충분해서..

이러면서 하나 물려주셨는데 그게 좀 웃기면서 좋았어.

3조각 다 먹어도 아쉬울거면서 나 저녁 안먹었다고 챙겨주신것같아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