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려서 컨디션이 박살나서 예민하게 느껴지는건지 모르겠는데...

얼마전에 꾸팡거지 이야기 한적있단말이야...? 근데 걔가 또 거슬리는 게 있어

오늘 연휴 담날이잖아.... 다른 동료가 연차가 너무 쌓여서 쓰고 일주일만에 출근한거야.. 미안하다고 아침에 커피를 돌린다는데 걍 적당히 먹고싶은거 말하면 되잖아?

어디서 시키실껀데요? 이러는데.... 자기 주장이 정확한애구나.. 평소에는 이랬을텐데..

얘 스타일이 남이 사줄때 무조건 비싼거 안먹은거 이런거거든... 속으로 또 그지근성인가.. 이생각이 드는거야..

왜 이한마디가 거슬리는지.. 꾸팡반품이 아직도 충격인건가.. 선입견이 제대로 박힌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