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병렬독서 스타일이라 끝까지 보는 ㅅㅅ이 별로 없는데 드디어 완결까지 봤어

내가 좋아하는 연예계물인데다가 작가가 야한 걸 넘 잘 쓰셔

내가 생각했을 때 크게 소설이 2개 구조로 나뉘어져.

베프 교환이라는 연예 프로그램으로 공수 너네 둘다 사랑하고 있는데 너네만 모르는! 나만 가슴이 처답답한 상황이 이어지다가

서로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자마자 완전 물고빠는 전개가 이어짐. 공수가 같이 분수치고 완전 물바다야 나도 보면서 같이 개흥분 될 거 같다가 잠시 내 똥배를 보고 감정을 식힘(수 성감대가 '배'거든)

작가님 생각 안 하고 봤었는데 역시 ㅊl유ㄹ 님!!!

나처럼 앞부분 공수 마음 확인하는 단계가 답답한 톡히는 좀만 버티면 새로운 세계가 열리니 꼭 끝까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