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옛날 구 톡희 소설 카테고리에 있었는데 새로 만들어진 여기는 없네요. ㅠ.ㅠ


제가 능력수 정말 좋아하는데 능력수가 진짜 돋보이는 매력적인 작품이어서 기억이 많이 나요. 이 작품도 공유되면 진짜 진짜 좋을 텐데 아쉽습니다.

악역들도 매력적이고 수의 능력 설정도 독특해요.


[로콱s] 작가껀데 이 작가님 다른 작품 <크ㄹr운 클로운s> 이 작품도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건 표지 때문에 처음엔 완전 손이 안가던 작품이었는데 막상 까보니 맛집이더라는. (지금도 표지만큼은 소화할 수 없지만요. 왜 표지를 안바꾸니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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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동/영혼체인지 #OO버스 #다공일수 #명랑수 #코믹/개그물 #절륜공 #순정공 #재벌공 #다정공 #미인공 #능력수 #강수 #잔망수 #미인수 #sf/미래물



작품 정보

작품 소개


세계가 몇 개의 나라로 축소되고, 인류에는 에스퍼와 가이드 발현자가 나타난다.

귀(鬼)를 부리는 한 씨 일족의 이든 프레스콧은 수호귀(守護鬼)를 받는 의식을 치르던 중 적국 아이툴리아의 습격을 받게 된다.

의식을 중단할 수 없었던 이든의 부모와 장로들은 자신들을 희생하여 이든을 그들조차 알 수 없는 곳으로 날려버리고.

작은 시골 마을에서 기억을 잃은 척하며 살고 있던 이든은 유령 저택이라 불리는 곳에서 발작이 일어나기 직전의 블리스 무어와 마주치게 되는데......

* * *

고개를 숙이고 있던 이든이 각오를 다지듯 번쩍 고개를 들었다.

“첫 키스가 전장에서라. 점막 접촉. 하하.”

그리고 블리스에게 돌진했다.

“자, 잠깐! 이든, 이, 이든!”

리암이 놀란 얼굴로 이든을 불렀으나 이미 각오를 마친 이든은 격렬한 기운을 내뿜으며 멍하니 있던 블리스의 얼굴을 잡아 내리고 있었다.

“흐읏!”

과감하게 입술을 겹쳤다.

『야! 입술 박치기만 할 거야?!』

저 고자 새끼가.
이든은 질끈 눈을 감고 블리스의 입술 사이에 혀를 쑥 집어넣고 무턱대고 비비적거렸다. 리암의 눈에 결코 그건 키스라고 보이지 않는 것이었지만, 동자 귀신인 유월은 손뼉을 치며 좋아했다.

그리고.

“……이거, 왜 이런가요.”
“……이든, 호, 혹시. 복상사라고 들어봤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