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빙의물 볼때 중요하게 보는게 있거든

수가 ㅇㅇ라는 사람으로 빙의했으면

  1. 수는 본인이 ㅇㅇ가 아닌데 자기를 ㅇㅇ라고 여기고 잘해주고 아끼는 사람들에게 죄책감을 가지거나 아님 사실 나는 ㅇㅇ가 아닌데 하는 괴리감을 느껴야함. 괴리감을 느끼지 않고 그대로 아 옥히옥히 이제 ㅇㅇ야~ 하고 바로 받아들이면 재미가 반감됨.

  2. 적어도 공만큼은 수의 본명을 알거나 아님 수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ㅇㅇ가 아니다 라는 것 정도는 눈치채야함. 그냥 ㅇㅇ라는 사람으로만 알고 좋아하면 찐사가 아닌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