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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소설표지고 오른쪽이 오디오 표진데 난 오른쪽이 더 맘에들어서 둘다 가져왔어 🤭

여기 공이 알보칠공이라길래 궁금 + 소설 표지에 수 옹도니가 튼실해서 읽게됐어!!


후기 들어가기 전 간략 설명!!

감독공X감독수

도파민중독자로포장한벤츠공X까칠예민보스지만알고보니다정수

공: 남이원

수:백승준

간만에 쓰는 주접글이라 이전에 썼던 장단점 후기글과는 다르게 발췌를 해봤어 원래는 은혜받은 것들도 릳에서 발췌가 가능했었는데 이제 바뀌었는지 안되더라?ㅠㅠ

그래서 직접 만들어봤어! 재밌게 후기 봤으면 좋겠네 😊

주접글이라 스포도 있을수있어!




방식이 다를 뿐 드라마에 미쳐사는 드라마홀릭의 두 남자가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서로 닮아가는 이야기!! 난 너무 재밌게 읽었어

두 캐릭터의 특징이 개성이 있어서 서로 밀리지 않고 매력있어

공은 재벌이고 일상이 너무 무료해서 막장을 좋아하고 자기 주변에 드라마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라. 그런데 항상 드라마같은 재밋는 일이 안 일어나고 싱겁게 끝나서 재미없던 와중!!

자기 뜻대로 안 되고 예상을 항상 벗어나는 수가 나타난것이지 ㅎㅎ

공이 수에 대해서 알게되면 알게 될수록 수가 귀여워보이고 수의 드라마정신에도 반하게 되고 수의 아픔까지 알게 되는데 보는 내가 다 짠하고 눈물도 다 나더라


공이 한살 연하라서 계속 존댓말 쓰고 선배라고 하면서 속으로는 처음부터 수를 귀엽게 보고 점점 강아지 키우듯이 보는 게 너무 웃겼어 ㅎㅎ

공시점으로 전개될 때는 공이 수 키우는 착각도 들 정도야 ㅋㅋㅋㅋㅋ


그리고 초반에는 드라마에 대한 신념 불일치로 치고박고 말로 싸우던 둘에게서 스멀스멀 섹텐이 차오르는 묘사가 나오는데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했지 뭐야

읽으면서 마구 하이라이트 쳐서 중구난방인데 그중에 마음에 드는 거 몇개 발췌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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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공 이새끼 뭐야 싶은!! 자꾸 신경 건들여서 캬악하는 장면인데 수의 반응이 넘 웃겨서 발췌했어 ㅋㅋㅋ 이게 아마 애매모호한 관계의 시작인것 같다고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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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아마 둘의 첫키스였나 그래 작가님 필력 넘 좋으셔.... (^///^) 공이 이러면 어캐 안반하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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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멱살을 키스 요구로 받아들인 공

둘이 너무 ㄱㅇㅇ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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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가 공이 벤츠공이라고 느낀 이유 중 하나야... 이런 생각을 어떻게 할수있지???? 싶었어

공이 수가 더는 괴로워하지 않게 많이 도와준 부분도 있지만, 저렇게 수를 사랑스러워하는 마음가짐이 딱 벤츠공 합격 아니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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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나 이거 읽다가 터졌자나 수도 좋고 수의 드라마도 좋으니까 저러는거야 이건 함 봐보면 알듯싶어


이외로 내가 좋았던 부분들을 적어보자면!

악역이 있긴 한데 엄청 큰 영향력이 없어서 전개에 방해가 되지 않아서 좋았어 오직 공과 수의 이야기로 6권이 채워진거지!!

공이 드라마처돌이라 가끔씩 수 앞에서 드라마 대사 말하면서 연기하는데 씹덕력 있어서 웃기고 좋았어 ㅋㅋㅋㅋ

그리고 수가 공한테서 호수가 큰 반지를 받았는데 그 반지 의미있다면서 반지 낀 손가락에 테이프 붙이고 다니는 거 넘 귀여웠어....😳


그리고 본편에는 씬이 없고 외전에만 씬이 가득 채워져있는데 넘 좋았어!! 나는 사실 본편에 씬이 너무 많으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쓱쓱 넘기면서 보는데 외전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얘네가 연애를 하는 것도 보여주고 씬도 부족하지 않게 있어서 넘 만족했어 간만에 씬도 하나두 안 넘기고 정독했다 ㅋㅋㅋ 어떻게 보면 외전같지않은 외전이라 혜자였어...


초반에 너무 같은내용으로 많이 싸워서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게 알고보면 다 성장의 발판이고 금방 재밌어져서 나는 별 지뢰 없이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아!!


추천해 ☆*: .。. 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