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카드 열풍이 돈다
21년 초딩시절 문구점에 널려있는 카드팩들
나는 그게 귀한줄도 모르고, 25주년인줄도 모르는 채로 용돈모아 샀던기억.
하루하루 팩 뜯는맛으로 일주일을 기다리곤했다. 초등학교 안에서도 복도에 날리는 포켓몬카드 여러장, 그 때문인지 선생님들은 포켓몬카드를 극도로 싫어했다.
26년 이제 문구점을가도, 장난감샵을 가도 1팩 보는 것마저 귀하다.
웃으며 반겨주던 문구점 사장님이나, 북적이던 문구점 안은 이제 무인으로 운영되어 고요해져버렸다.
포켓몬카드 5년 뒤에 다시 뜰거라고 예언했던 바는 사실이되었고, 그럴줄알았다면 이렇게 열풍이불줄 알았더라면 박스로 여러개를 사놓으면 얼마나 좋았으려나.
지금 포켓몬카드 하나 사려고 대기줄을 섰다
30명이 넘는 사람들, 얼마나 가혹한가, 돌아서는 사람들, 얼마나 낙담했는가.
재테크하려는 사람부터, 순수한 마음으로 개봉하려는 사람까지 전부 하나같이 돌아간다.
포켓몬카드의 끝은 어디인가.
🎴 보유 영웅카드 (6장)
다이아
다이아
다이아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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