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을 위한 또다른 곤충 지식
길앞잡이(Tiger beetle)
학명:Cicindelidae
동물계(Animalia)
절지동물문(Arthropoda)
곤충강(Insecta)
딱정벌레목(Coleoptera)
길앞잡이과(Cicindelidae)
길앞잡이는 길앞잡이속의 곤충이다. 몸 길이는 대 략 2cm이며, 날카로운 턱으로 자기보다 작은 곤 충을 잡아먹는다. 또한, 길앞잡이는 녹색, 적색, 청 색 등이 섞인 색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일종의 경 고색의 역할을 한다. 과거에는 비단길앞잡이라고 불렀다.
길앞잡이과의 육식성 곤충이다
해외에서는 타이거 비틀이라 부를 만큼 매우 호전적이며 곤충계 의 살벌한 포식자 가운데 하나이다.
육상 곤충들 가운데 달리는 속도가 가장 빠르기로도 소문이 나 있다. 호주의 어떤 길앞잡이 종은 2.5m/s(9km/h)의 속도로 이동한다고 한다. 사람으로 치면 770km/h의 속도로 달리는 수준이다. 다만 그 렇게 질주하면 감각기관에 입력되는 정보량이 자기 뇌의 분석속도 보다도 빠르기 때문에 머릿속에 들어온 이미지들을 해석하기 위해 잠시 멈춰설 때가 있다. 일종의 버퍼링이라고 볼 수 있으며, 채집 포인트는 바로 그 순간이라고 볼 수 있다.
종류마다 사는 곳이 다른데. 산길, 바닷가, 갯벌, 초원, 황무지 등. 그런데 이런 환경은 인간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가 가장 우려되는 곳이기에. 환경에 민감한 종은 서식지가 파괴되면 절멸의 위기에 처한다. 국내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된 무늬길앞잡이가 있다.
재빠르고 난폭한 본능 탓인지 짝짓기도 막무가내로 한다. 수컷이 돌아다니다 마음에 드는 암컷이 있으면 사냥감을 사냥하듯 무작정 교미를 시도한다. 또한 암컷을 두고 두 수컷끼리 실랑이를 벌이기도 한다. 수컷끼리만 있는 상황에서는 수컷 간에 교미를 벌이기도 한다.(...ㅅㅂ.)
딱정벌레과라서 냄새를 풍기는 취선이 있다. 하지만 다른 딱정벌레 종류에 비하면 매우 미약한데다 달콤한 향기에 가까워서 큰 문제는 없다.
유충도 육식인데 땅 속으로 일자굴을 파 놓고 머리만 내밀어 나방 유충이나 개미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데 이 특징 때문인지 가끔 개미 귀신(실제론 아님 개미귀신은 명주잠자리 유충)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개미를 많이 좋아하며 이 입맛은 성충 때도 그대로이다. 이러한 점이 서양에서는 꽤나 충격을 주었고, 그것에 영감을 얻어 소설이나 게임도 나왔는데. 그 유명한 데스웜의 시초ㄷㄷ.
길앞잡이 유충의 천적으로는 굼벵이벌이 있다. 굼벵이벌과의 몇몇 종은 개미와 상당히 닮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이런 의태를 활용해서 길앞잡이 유충의 공격을 유도한다. 굼벵이벌은 구멍에 접근해 공격을 받는 순간 역으로 마비 성분이 있는 침으로 길앞잡이 유충을 찔러 마비시킨 뒤 몸체에 알을 붙이는데. 이후 굼벵이벌은 입구를 막아버리고 떠나며 길앞잡이 유충은 땅 속에서 그대로 굼벵이벌 알의 숙주가 된여. 굼벵이벌의 알이 부화한 후 성체 굼벵이벌이 되기까지 약 1년 이 소요됩니다.
이녀석이 마비침 공격 실패하면 바로 길앞잡이 먹이됨.
이녀석도 웹툰 정글 주스에서 칼리 데이비슨이라는
정글쥬스를 만든 총책임 연구원 자기 딸이 변한 뒤로 연구 자료를 태우고 죄를 속죄하며 피해자들을 구원하려함.
사진 첨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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