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나면 5월은 추억이겠지?

퇴끼들아? 주말 잘 보내고 있어?

형아는 아까 즘심(흑임자콩국수)먹구

커피마시고 수다떨다 문득 5월이 가는길에 따귀한번 후려치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이 쌍뇬은 내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지 멋대로 왔다가 또 지맘대로 쳐 가고 자빠졌잖아?

이짓거리를 반백년 가깝게 매년하니까

이번엔 못참겠어서 오월이 이새키 잡아다 굴다리 밑에서 ㅈㄴ 패버리고 밟을라고...

오월이 쳐맞는거 보고싶은사람 이따 돌각산지나 전보산대 옆 굴다리로 와라.

올때 홍삼캔디랑 은단 사오고 빤쓰도 여나믄벌 더 챙겨와 지리면 가라입어야지!

오늘 내 오월이 이뇬을 갈아마실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