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닭강정에 밥에 라면이 목표였는데..

동생 새ㄲ.. 뱃속으로 다 사라져 버렸어요..

어이없어서 쳐다봤는데 자길 왜보냐는 불경한 눈초리에 주먹이 부들거립니다..

라면에 밥먹으니 화가 좀 가라앉긴 했지만

용서가 되지 않아요

이놈 주리를 어떻게 틀어야 할까요

글쓰다보니 또 열뻗치네요

나는 주둥인가 이 새ㄲ.. 오늘을 곱게 마무리하지 못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