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봤던 한국 만화책입니다

아동용 만화책인 것같아요

귀신에 대한 것입니다

현대시대에서 아이 두명이 겨울에 고구마 장사하시는 할아버지한테서 이야기를 듣는 걸로 시작합니다

그 할아버지가 자기 옛날이야기를 해주는 건데

조선으로 갑니다

주인공은 어릴 때부터 귀신을 봤나? 암튼 그래요 혀에 북두칠성 별자리가 점처럼 박혀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주인공이 과거 시험을 보러가는 와중에 계속 귀신을 만나는 이야기인데 마치 그냥 독자한테 귀신 하나하나를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측간귀신, 달걀귀신, 처녀귀신 등등이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결국 과거 급제해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서 어머니를 찾을려고 하는데 자기가 살던 집이 불에 타는 걸로 끝이 났던 것같아요

그러고 1권이 끝난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애들이 이야기를 다 끝고 나서 시계를 확인하니까 시간이 전혀 안 흘렀다고 말하는 장면도 있었어요


이거 제목 아시는 분 있을까요? 진짜 오랫동안 찾았는데 전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