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


봄은 시작의 계절

가슴이 두근거리고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그런 계절


여름은 열정의 계절

무더운 날씨에도 손 잡으려

노력했었지


가을은 행복의 계절

같이 살찌고 맛난 거 먹고 했었지


겨울은 이별의 계절

그 모든 추억을 두고 너가 떠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