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곡계곡에 평상 7만원주고 빌려서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가물어서 물이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재밌게 놀고 왔네요.

계곡 물 정말 차더군요~

그리고 평상에 앉아있어도 전혀 안덥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시원했습니다.

평상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먹고

바로앞 계곡물에서 수영하고~

문득 느낀게 사람들 표정이 참 행복해 

보이더라구요. 삼삼오오 준비해온 음식들

맛있게 먹고 계곡에서 물장구치고....

사람 사는게 뭐 별거없구나~이런 생각이 

들면서 가족들과 더 자주 와야겠다~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