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음식인데

가족중 나를 제외하면 다 좋아해서 오늘 점심은 강제 삼계탕입니다.


삼계탕뿐 아니라 보양음식 전반을 다 싫어하는 편이라

삼계탕 오리탕 염소고기 뭐 이런것들

먹으라면 먹는데

내가 이돈주고 맛없지는 않지만 그다지 맛있지도 않은 음식을 먹어야하나?

차라리 라면이 더 만족도가 높은데

왜 굳이

뭐 이런 마인드라


점심은 가족끼리 먹기로 했는데

우리 가족도 당연히 내 식성을 알고 있지만

우리 어머님은 아직도 내 식성을 교정하는걸 포기하지 않으셨네요...


저녁엔 치킨이나 한마리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