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좀비가 나타나가지구...

나랑 남친만(실제로는 X) 따흑...😭

아무튼 남친이랑 집에 숨었는데

집이 죄다 통창에 통유리문ㅋㅋㅋ

밤이었고 자려고 더 꼼꼼하게 문단속 하는데

뜬금없이 자판기가 왜 방에 있는지

좀비가 자판기 뒤로 들와서 동전 나오는 곳으로

나온다고 자판기 방향을 돌리래욬ㅋㅋ

뭔 말 같지도 않은 개똥 같은 소리래ㅋ

근데 진짜 의심1도 안 가고 엄청 무거운 거

혼자 뒤로 겨우 돌림.

남친ㅅㄲ 이때부터 의심했어야 하는 건데...

장면 바뀌고 쫓기다가 둘이 허름한 집에 숨었는데

거적떼기 같은 게 벽이래요 ㅜ

좀비가 피랑 침 질질 흘리면서 코앞에서

킁킁거리는데 심장이 아주 튀어나갈 기세고.

아, 이건 끝났다. 이렇게 죽을 운명이었나...

엄청 우는데 남친이 자기가 유인 한다더니

지 혼자 팍 튀어나갔어요. 나뿐ㅅㄲ 주겨버려ㅋㅋ

나만 멍하게 있다가 왼쪽 팔을 물렸는데

진짜 아프더라구요. 막 소리지르고 파닥거리다가

깼는데 옆으로 잠들었는지 왼쪽 팔이 저렸어요 ㅜ

팔이 저려서 팔을 물린 듯ㅋㅋㅋ😆

배신자 처단하고 깼어야 되는데

쫌 분하네요ㅋㅋㅋ 아앀ㅋㅋ 웃기다 좀ㅋㅋ

잠 깨서 웹툰이나 보다 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