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제습기가 있어서 습습할땐 제습기를 돌리곤 했는데,

이게 겨울철 실내외 온도차에따른 결로현상 잡아줄땐

나름 쓸만했는데..


장마, 여름철 습기 잡기위해

제습기를 가동하면..

제습기에서 더운 바람이 나와

집안 온도를 올려 버리는 커다란 단점이 발생한단 말이죠!

정작 제일 필요한 시기인..

장마철, 여름 습도 잡기위해 제습기를 사용하자니..

집안 온도를 높혀놔서 이게 참 계륵같은 역활이었는데..


에어컨 제습기능 버튼을 눌러 봤더니..

어라?!!!

제습기와 달리 집안 온도를 덥히지 않으면서도,

뽀송 뽀송 쾌적하게 제습만 해주는데요?!!!


아놔~!!!

이걸 왜 이제 알았지?!!!


특히, 요즘 처럼 실내온도가 8월초 폭염기정도가 아니라면..

에어컨 제습기능만으로도 충분히 쾌적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겠더군요!!

살짝 더우면 선풍기 살살 돌려가며..

에어컨 제습기능만으로도요~!


제습기능만 돌릴경우엔 실외기도 가동되지 않는것 같고,

조용하고, 전기세도 많이 안나오겠고..

아무튼, 일반 제습기보다

에어컨 제습기능이 훨씬 뛰어난 효과를 내는구나!!!


이번에 깨달았네요!!!


유레카~!!!

응?!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