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꿈을 많이 꿔요.

대부분 무서운 꿈인데,

어제 꿈은 뭔가 좀 묘~했어요.


꿈에서 저에게 남편이 있었습니다. 😍

깨고나서는 얼굴이 아예 기억이 안 나는데요,

꿈에서는 되게 못생겨서 (나보다 더 못생김) 🤣

영~ 마음에 안 들었던 것 같아요.


근데 엄청 착한지 제가 막... 싫어서 틱틱거려도

다정하고 조곤조곤하고 그래서 좀 양심이 찔렸어요.

(그래도 이혼하려고 했음)


언제 결혼을 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애도 둘이나 있더라고요ㅋㅋ 😅


아주 옛날 초가집 같은 곳에 살았는데(가난했나 봄)😅

남편(이라 치고)이랑 아이들이 방 안에서

나 주려고 뭔 풀떼기🌸 같은 걸로

목걸이를 만들고 있더라구요. 😆


제가 좀 매사에 모질지 못해서인지,

너무 못생겨서 이혼하려고 했는데... 🤣

풀떼기 목걸이 나 준다니까

못생겨도 데리고 살아야겠다 생각하다가 깼어요.


뭐야ㅋㅋㅋ

외로운 것일까? 🤔

말도 안 되는 전생일까? 🤔

근데 왜 하필 못생ㄱ...


어차피 꿈이면 잘생긴 남자랑 알콩달콩해도 되잖아!

이건 다음 기회를 노려봅니다.



날씨가 흐리네용~

우산 챙기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