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운동화가 몇 켤레나 있는데 이상하게 새로 나온 것만 보면 또 사고 싶어지네요.

막상 신던 것도 아직 멀쩡하고 불편한 것도 아닌데 디자인 예쁜 거 보면 괜히 눈이 갑니다.

특히 새 신발 처음 신었을 때 그 느낌이 은근 좋더라고요. 괜히 한 번 더 거울 보게 되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진짜 안 사려고 했는데 오늘도 결국 구경만 한참 했습니다.

구경만 했다는 게 문제지, 장바구니에는 이미 들어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