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여성.

모았던 돈 사기당하고

자활센터 다니며 도움 받았어요.


진짜 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주야 공장에 들어갔음....


오늘 첫날....

오늘만 하고 그만두기로 했어요;;


사람들은 진짜 좋아요.

그런데 하는 일이....

두 명이서 해야할 거 같은데,

한 명이서 해야하는 일이라고 하더라;;;


정해진 쉬는 시간은 없고.

쉬는 거 같으면 청소 시킴.

잠시 화장실 갔다오라고 하면

갔다오고 다시 일함...


기계 에러 나면 또 청소 시킴.

대신 30분 일찍 끝나요....

저는 이게 안 맞는 거 같아요;;


빨리 출근하는 사람을 먼저 뽑는다고

조기마감일 수 있다고 말해서

내일 바로 한다고 했어요...


아.... 나 지금 정신 없어.ㅜㅠ.

나 너무 나약한가.?

20대 중반애도 있던데...

40대초반인 사람도 있고....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