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금 직장에서의 마지막날입니다.

내일이면 다른 직장에서 새로운 일들을 마주하겠지만 5년동안 여기에서 오만가지의 희노애락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여기저기 친했던 동료들과 인사도 나누고...짐도 정리하고...

비까지 내리니 괜스레 맘이 스산한 것이 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아직 보지 못했던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나면 조퇴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