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반쯤 결혼에 대한 기대는 접었지만.

어릴 때는 좋은 사람과 만나서 결혼하고

싶다는 꿈은 있었지.


근데 좋은 사람은 이미 품절된 거 같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사는 중

운명이 있다면 뭐 언젠가는 만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