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따로 하고 있는데 출근준비를 막 해야해서 비실비실 방문 열고 나왔는데..
갑자기 어머니께서 소파에 앉아계셨.... 진짜 너무 놀라서 잠이 확 깼..
아니... 언제 오셨어요..?
아니.. 왜 오셨어요..?
그 느낌 아십니까... 뭔가... 그제서야 보이는 문제점들... (먹으라고 보내줬는데 안먹은 사과라던가... 등등)
진짜 뭔가 엄청 잘못한건 없지만 뭔가 눈치 슬금슬금 보이는 그 느낌...
어우.. 아침부터 음청 놀랐네요..
별건 아니고.. 전날 갈비 재워서 갈비 주러 오셨다네요... 
그러다가 저 자고 있으니깐 얼굴 함 보고 가려고 했다고.. (참고로.. 마지막으로 뵌지 이틀 됬.... 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