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었습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셨어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 동안 아들이 계속 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레일바이크를 타고 왔습니다.
애들은 아직 어려서 발이 패달에 닿지 않더군요...
남편과 제가 열심히 다리를 굴렸습니다.
40분 타고 나니, 힘들어서 애들 커서 지들이 패달 돌리기 전까지는 다시 타지 말자, 전동 오리배만 타자, 전동 레일바이크 있는 데만 가자, 합의 했습니다 ㅋㅋ
그래도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오랜만에 신나게 노는걸 보니, 힘들어도 보람 있었네요~
저녁은 남동생이 보내준 홍게 파티를...
애들 재우고 남은 다리로 라면 끓여 먹자고 했는데 딸래미 재우고 나갔더니 남편은 이미 뻗어 있네요 ㅋㅋ
내일은 온 가족 집에서 좀 쉬어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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