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요. 알아서 예뻐해 줄 테니까.”
사회 초년생 26살 이여름은 회사의 석도준 팀장을 짝사랑한다.
그의 얼굴을 떠올리며 홀로 야한 짓을 하다가, 석 팀장에게 딱 걸렸다.
“팀장님도 보여 줘요. 그래야 형평성이 맞죠!”
“하…… 미쳤어요?”
그런데…… 일이 좀 이상하게 돌아간다?
“보고 싶다면서요. 안 될 것도 없지. 보여 줄게요.”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석도준은 천사 같은 얼굴로 악마처럼 속삭였다.
사용해 보려 했으나 제대로 사용당해 버렸다.
ⓒ콘티메이커,스미(원작:갓녀)/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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