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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조용한 새벽에 글..💕
낮에는 맴맴소리를 울며 우리를 밤기던 매미들도 잠이 든 새벽, 고요한 밤의 어둠이 우릴 찾아옵니다. 어둠은 우리에게 공포를 선사하는 이미지와 비슷하지만, 어둠은 낮의 세상과는 달리 '새벽'이라는 또 하나의 세상을 여는 존재입니다. 이 시간에도 우리는 고민합니다. 우리라는 존재는 무엇일까. 우리는 왜 있는것일까. 왜 고통을 얻어야할것인가.누구나 다 고통은 얻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고통을 이겨내는 존재는 아닙니다. 이 새벽이라는 시간속에서도 식물은 이슬이라는 물을 만들기위해 일을 하기 시작하고 그 이슬은 어떤 생명채에겐 사막에서 발견한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물이기에 이슬을 마시는 것처럼 자연의 섭리는 오늘도 돌아갑니다. 자연의 섭리를 여길순 없습니다. 자연은 순환을 반복하고 우리도 순환하는 생명채중 하나의 속합니다. 허나 순환의 시초인 탄생은 우리가 정할수 없는 미지의 영역이지만 그 운명의 끝은 우리가 결정할수 있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기회를 준것입니다. 우리의 운명을 결정지을 이 시간의 기회들을. 자연의 선물을 거절할순 없듯이 우리도 그 선물의 포장지의 리본을 풀어보는건 어떨까요? 여러분, 여러분들은 이 새벽 평안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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