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유혹에 빠지고 맙니다.


도전의 길에 빠져 같은 길만 제자리 돌다

이내 헛디뎌 넘어지고 마는군요.


"200포인트야 다시 모으면 되는 것이야!"

하지만 당신은 모든 기를 달래고 정당화하는데 써버리고 만 나머지 정작 중요한 포인트를 모을 시간을 버리고 마네요.


괜찮습니다.

내일도 있으니까요.

오늘 처음 접속해 뉴비가 되어버린 당신은

아직도 뉴비입니다!


당신은 200포인트를 모으기도 전에 안정성을 포기해버린 무언가를 다시 건드립니다..


아.. 또 다시 바닥나도.. 다시 도전하는 불굴의 투지는

흡사 우주로 날아가려는 한마리의 토끼 같습니다!


방방 뛰고만 있던 당신은 기어이 자게에 게임글을 달아버립니다!

질문을 하면서 포인트까지 벌기위함이었죠.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요.

당신의 글은 사라져있었습니다!

300 포인트와 함께 말이죠..


당신은 절망합니다.

-298이 찍혀있는 당신의 포인트내역!


이거야말로 벽에 머리를 세번 박으며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회전 통구이가 되어버릴 일 아니었겠어요?


괜찮아요! 댓글에는 위로해주는 사람이 존재하니까요.

(한 2명.. 정도 말이에요.)


그렇게 당신의 밤은 저무는군요..


(실화 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