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게 어색하네.

요즘은 난장이란 말 잘 안쓰지?

형아 뽀얄땐 이런날씨에 잔듸밭

아무데서나 자리깔고 술퍼마시는걸

난장깐다 했거등.

이게 야외서 마시는거지만

편맥이랑 또 달라.

오징어회 만원에 열마리 막 이럴때.

치킨 한마리 만원 할때

양파링 같은 까까랑 빙그레라면

사갖구 빙 둘러앉아

25도 짜리 쏘주를 누글누글해진 종이컵에

부어라 마셔라...

딱 요시즌에 그렇게 즐거웠단다.

사랑도 싹트고, 우정은 이미 만개했고...

그때 같이 놀던 칭구들... 찬란한 젊음들

이젠.... 아마 다 죽었을걸?

연락 안되면 죽은거지뭐.

형 또 탕진하다 운좋게 뽀 생기면

그때 또 글쓰러 오께.

잘들 있어 .

말좀 잘듣고 !

게시판에 엄한글 싸지르지말라거.

빠빠이~^^